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 번에 한 놈 법칙 (문단 편집) == 게임에서 ==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위해서 그렇게 조정할 수도 있다.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가 그런 예이다. 마비노기는 플레이어의 HP가 낮은 편이며 피격시 경직이 일어나는 전투 시스템상 일대다 전투가 무척 어려웠다. 그랬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공형 [[몹]]은 아무리 많이 있어도 한 기만 플레이어를 인식하도록 되어있다. 극초기에는 사냥하다 자기도 모르게 다수의 몹에게 어그로를 끌 수도 있었지만 패치되었다. 2012년 [[마비노기/시스템/전투|다이너믹 전투 시스템]]에서는 전투 시스템의 격변이 일어나면서 이와 같은 양상에도 다소 변화가 일어났다. 2015년 초에 업데이트된 [[알반 기사단|알반 기사단의 훈련소]]의 경우 그런거 없이 근접, 중, 장거리 몹과 죽은척을 무력화할 스톰프로 구성된 전술 편대가 초속 다중 인식으로 몰려든다. 앞서 언급한 근접전에서 다수측의 공격이 꼬이는 것을 반영한 게임도 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는 졸개 여러 마리가 꼬였을 때 빙빙 돌면서 자리 잘 잡으면 칼 잘못 휘둘러서 자기들끼리 맞고 때리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어쌔신 크리드 3|3편]] 이후로는 이게 정식 게임 시스템 내에서도 구현이 되어서, 둘이 마주보고 서로를 찌르게 유도하는 카운터 킬 모션도 생겨났다. 게임 내에서 [[주인공 보정]] 연출을 위해서 쓰이기도 한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 주인공이 혈통의 분노 같은 특정 스킬을 쓸 때에는 무적 판정이라, 해당 스킬로 적 하나를 패고 있을 때는 나머지는 구경만 한다.[* 전투 상황에 따라 달려들 때도 있는데, 스킬 자체에 매우 좁지만 광역 대미지 판정도 있어서, 같이 맞으면 맞았지 주인공을 공격하지 못한다.] 사실 저런 스킬은 대놓고 화려하고 오래 걸리는 모션을 쓰는데, 무적 판정을 안 주면 1:1 외에는 절대 못 쓸 쓰레기 스킬이 되었을 것이다. 반대로 무적 판정 덕분에 저 화려하고 오래 걸리는 모션이 다굴 상황에서 순살당하는 것을 막아주고 전투상황을 파악할 시간을 버는 용도로 쓸 수 있게 해준다.[* 그런 게 없는 사실적인 전투를 추구하는 [[Kingdom Come: Deliverance]] 같은 게임에서는 정말로 2~3명만 달려들어도 엄청 벅차다.] 팀전에서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호흡이 안 맞는다면 한 명이 정확히 계산된 공격을 하는 것보다 다굴이 오히려 효율이 나쁠 때가 허다하다. 과도하게 다굴했을 때 반격이 되는 시스템이 있는 경우 1:1로 싸울 땐 일방적으로 잡을 수 있는 몹을 괜히 셋넷이 한꺼번에 덤벼들었다가 괜히 한 놈 죽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보스전에서 파티원간 팀킬이 가능한 그림자가 드리운 도시에서 무턱대고 다굴을 깔 때의 처참함이 여실히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